일요일 약국 · 야간 진료 병원
시군구를 선택하면 일요일 문 여는 약국·병원과 평일 야간 진료 병원을 보여드려요. (국립중앙의료원 E-Gen 공식 데이터)
🏥 문 연 병원·약국 찾기, 상황별 판단 기준
응급실로 갈 상황과 아닌 상황
밤에 아플 때 가장 먼저 갈리는 판단은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여부입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숨쉬기가 힘들거나, 가슴 통증이 심하거나,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졌다면 지체 없이 119입니다.
반대로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거나 상처를 꿰매야 하는 정도라면, 야간 진료를 하는 동네 병의원이 더 빠르고 비용도 적습니다. 응급실은 중증도에 따라 진료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으로 가면 오래 기다리게 되고, 응급 상황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응급의료관리료가 본인 부담으로 붙습니다.
아이가 아픈 밤에는
소아는 성인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발열, 축 늘어져 반응이 둔한 상태, 탈수가 의심되는 심한 구토·설사, 경련은 밤이라도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지역마다 야간과 휴일에 소아 진료를 하는 병원이 지정돼 운영됩니다. 미리 우리 동네에 그런 곳이 있는지 확인해 연락처를 저장해 두면, 정작 급할 때 검색하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습니다.
약만 필요할 때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라면 병원부터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일요일과 심야에는 문 연 약국을 찾는 것 자체가 일입니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계열의 일부 품목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24시간 편의점 등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품목과 용량이 제한돼 있고 연령 제한이 있는 품목도 있으니 포장의 안내를 읽고 복용하세요.
처방약을 받아야 한다면 문 연 병원과 그 근처의 문 연 약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는 받았는데 주변 약국이 모두 닫혀 헛걸음하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야간·휴일에는 진료비가 다릅니다
평일 늦은 시간, 토요일 오후, 공휴일에 진료를 받으면 진찰료 등에 가산이 붙어 본인부담금이 평소보다 늘어납니다. 병원이 임의로 더 받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에 따른 것이며, 약국의 조제료에도 같은 방식의 가산이 적용됩니다. 급하지 않은 진료라면 평일 낮이 유리하고, 반대로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산 때문에 진료를 미루지는 마세요.
출발 전에 전화를 꼭 하세요
이 목록은 각 기관이 신고한 진료시간표이지, 지금 문이 열려 있다는 실시간 확인이 아닙니다. 휴가, 학회 참석, 임시 휴진, 명절 연휴 근무표 변경은 신고 정보에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록에서 후보를 고른 뒤에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출발하시길 권합니다. 명절 연휴처럼 특수한 기간에는 별도의 비상진료 안내가 따로 공지되고, 전화로 안내받고 싶다면 119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갱신 · 국립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응급의료정보 시스템(E-Gen)에 각 의료기관·약국이 신고한 운영시간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하루 단위로 갱신됩니다. 신고된 시간표라는 특성상 임시 휴진이나 연휴 근무 변경은 반영이 늦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수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일요일에 문 연 약국은 어떻게 찾나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시군구에서 일요일 운영으로 신고된 약국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된 시간표 기준이라 실제 운영과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일부 품목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24시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과 야간진료 병원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의식 저하, 호흡 곤란, 심한 가슴 통증, 갑작스러운 마비나 언어 장애가 있다면 즉시 119를 부르고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발열, 복통, 열상 봉합처럼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야간 진료 병의원이 대기 시간과 비용 모두 유리합니다.
목록에 있었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요?
이 정보는 각 기관이 신고한 운영시간표이며 실시간 개폐 여부가 아닙니다. 임시 휴진, 휴가, 학회 참석, 연휴 근무표 변경 등은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보를 정한 뒤 전화로 확인하고 출발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야간이나 휴일에 가면 진료비가 더 나오나요?
네. 평일 야간, 토요일 오후, 공휴일 진료에는 진찰료 등에 가산이 붙어 본인부담금이 평소보다 늘어납니다. 약국 조제료에도 같은 방식의 가산이 적용됩니다. 정해진 기준에 따른 것이므로 병원마다 임의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밤에 열이 날 때 어디로 가야 하나요?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발열, 축 늘어져 반응이 둔한 상태, 심한 구토·설사로 인한 탈수 의심, 경련은 밤이라도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역마다 야간·휴일에 소아 진료를 하는 지정 병원이 운영되므로 평소에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