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별 정부지원금

지원금은 "신청한 사람"만 받습니다 — 내 상황에 맞는 그룹을 고르면 보조금24 공식 데이터의 지원 서비스가 요약·공식 신청 링크와 함께 나옵니다.

🧑 청년취업·주거·자산형성💍 신혼부부주거·대출·결혼👶 임신·출산·육아임신부터 돌봄까지👵 어르신돌봄·건강·일자리♿ 장애인활동·이동·자립🤝 저소득·기초생활생계·주거·의료🏪 소상공인·창업자금·경영 지원🌾 농어민영농·정착 지원💼 근로자·직장인고용·훈련·복지🎓 학생·대학생장학·학자금

이렇게 활용하세요

키워드로 직접 찾으려면 지원금 검색 도구, 이사·출산·퇴사 같은 사건별 챙길 것은 생애 체크리스트, 신청 마감 달력은 월별 챙길 것과 함께 보면 놓치는 게 없습니다.

ℹ️ 행정안전부 보조금24 공개 데이터 기준 — 지원 내용은 수시 변경되니 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정부지원금은 왜 찾기 어려울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지원금이 한자리에 모여 있지 않은 이유

받을 자격이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가는 지원이 많습니다. 제도를 만든 곳이 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처럼 부처마다 맡은 분야가 다르고, 그 위에 광역시·도와 시·군·구가 각자 예산으로 만든 사업이 또 얹힙니다. 공공기관과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까지 더하면 안내문 한 장에 담기지 않는 규모가 됩니다.

이름이 제각각인 것도 큰 몫을 합니다. 성격이 비슷한 현금 지원이라도 어디서는 수당, 어디서는 급여, 또 어디서는 장려금·바우처·지원사업이라고 부릅니다. 쓰는 낱말이 다르면 검색으로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청년인지 소상공인인지처럼 내 처지부터 정하고 그 대상에 걸리는 제도를 훑는 방식이, 떠오르는 단어를 하나씩 찍어 보는 것보다 빠를 때가 많습니다.

중앙정부 사업과 지자체 사업은 무엇이 다른가

중앙부처가 만든 사업은 대체로 전국 어디에 살든 요건만 맞으면 대상이 됩니다. 근거가 법령이나 전국 단위 지침이라 기준이 통일돼 있고 규모도 큰 편입니다. 다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시·군·구나 농어촌처럼 특정 지역에만 적용되는 중앙부처 사업도 있으므로, 공고에 적힌 대상 지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자체 사업은 성격이 다릅니다. 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고, 거주 기간을 몇 개월 이상으로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옆 동네에는 있는 지원이 우리 동네에는 없는 일이 흔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앙 사업과 지자체 사업이 같은 목적으로 겹치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한쪽만 인정하거나 차액만 주는 식으로 조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확인은 두 단계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국 공통 제도를 먼저 보고, 그다음 주소지 시·군·구청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그 지역만의 사업이 따로 있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중위소득 60% 이하"라는 말의 뜻

안내문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대목이 소득 기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전국 가구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에 오는 값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해마다 고시합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은 다음 해에 적용할 급여별 선정 기준을 매년 8월 1일까지 공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금액은 매년 바뀝니다. "중위소득 60% 이하"는 그해 고시된 금액에 0.6을 곱한 선 아래여야 한다는 뜻이고, 가구원 수가 늘면 그 선도 함께 올라갑니다.

비교 대상이 월급만인 것도 아닙니다. 복지 제도는 소득인정액이라는 값을 씁니다. 실제 소득에서 정해진 공제를 뺀 소득평가액에, 집·자동차·예금 같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재산 환산은 재산가액에서 지역별 기본재산액과 부채를 덜어낸 뒤 환산율을 곱해 구합니다. 월급이 같아도 재산 상황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이유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해마다 새로 고시되고 근로·사업소득 공제나 재산 산정 기준도 자주 손질되지만, 소득환산율과 기본재산액처럼 여러 해 그대로 유지되는 항목도 있습니다. 경계선에 걸쳐 있다면 손으로 계산하지 말고 지원금 검색에서 찾은 공식 페이지의 모의계산 기능을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청 전에 꼭 짚어야 할 네 가지

첫째는 예산입니다. 지원 사업은 그해 배정된 돈 안에서 집행되므로 요건을 갖췄어도 예산이 떨어지면 접수가 멈춥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사업은 공고가 언제 뜨는지 아는 것이 자격만큼 중요합니다.

둘째는 중복 수급 제한입니다. 목적이 서로 다른 지원은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목적의 돈을 두 곳에서 받는 것은 대체로 막혀 있습니다. 셋째는 기한입니다. 아무 때나 접수하는 제도가 있는가 하면 공고 기간에만 받는 제도, 출산이나 퇴직처럼 일이 벌어진 뒤 정해진 날짜 안에 신청해야 하는 제도가 섞여 있습니다. 넷째는 창구와 서류입니다. 온라인으로 끝나는 것도 있고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도 있어, 필요한 서류를 미리 보아 두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사건별로 챙길 것은 생애 체크리스트에, 달마다 돌아오는 마감은 월별 캘린더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페이지가 알려주지 않는 것

여기 묶인 목록은 어떤 제도가 있는지 알려 주는 안내이지 자격을 판정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는 신청을 접수한 기관이 소득·재산·가구 상황을 조사해 결정합니다.

빠지는 것도 있습니다. 대상 그룹은 키워드로 묶은 것이라 제도 이름에 그 낱말이 들어가지 않으면 목록에 나오지 않을 수 있고, 규모가 아주 작은 지자체 자체 사업이나 막 공고가 난 신규 사업은 원자료에 늦게 실리기도 합니다. 금액·요건·기간은 이 페이지의 요약이 아니라 각 항목의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끝으로, 문자나 전화로 지원금을 대신 받아 주겠다며 수수료나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공식 신청은 정부 사이트와 담당 기관 창구에서 수수료 없이 이뤄집니다.

📚 출처 · 갱신 · 이 페이지의 목록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24의 정부혜택 서비스(옛 '보조금24', 현재 '혜택알리미')가 공개한 데이터를 씁니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교육청이 등록한 공공서비스(혜택) 정보가 공공데이터포털에 '행정안전부_대한민국 공공서비스(혜택) 정보' 오픈API로 열려 있고, 이 사이트는 그 자료를 대상 그룹별로 다시 묶어 보여 줍니다. 목록은 하루 단위로 다시 조회해 갱신하지만, 새 제도가 원자료에 실리는 시점 자체는 기관마다 제각각입니다. 각 항목의 제목을 누르면 그 제도의 정부 공식 페이지로 이어지니, 마지막 확인은 그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중위소득 몇 % 이하라는 조건은 제 월급으로 따지나요?

월급만으로 따지지 않습니다. 상당수 복지 제도는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는 실제 소득에서 정해진 공제를 뺀 금액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그래서 급여가 같아도 집·차·예금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최종 판정은 신청을 받은 기관의 조사로 이뤄집니다.

옆 시에는 있는 지원금을 우리 동네 주민도 신청할 수 있나요?

지자체 사업은 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하므로 다른 지역 주민은 원칙적으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일정 기간 이상 살았을 것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반면 중앙부처 사업은 사는 곳과 관계없이 요건만 맞으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인구감소지역처럼 특정 지역으로 대상을 한정하는 중앙부처 사업도 있습니다.

지원금 여러 개를 동시에 받아도 되나요?

목적이 서로 다르면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목적의 지원을 여러 곳에서 받는 것은 제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고문의 중복 지원 제한 항목을 먼저 읽고, 애매하면 담당 기관에 물어보세요. 이미 받고 있는 지원을 알리지 않고 신청하면 나중에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요건이 맞는데 접수가 끝났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지원 사업은 그해 배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만 집행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자격을 갖췄더라도 그 회차는 문을 닫습니다. 다음 회차나 다음 해 공고를 기다려야 하고, 선착순 사업이라면 공고가 언제 나오는지 미리 챙기는 편이 유리합니다.

목록에 없는 지원금은 아예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룹별 목록은 키워드로 추린 것이라 이름이 다른 제도는 빠질 수 있고, 신설되었거나 규모가 작은 지자체 사업은 원자료 등록이 늦을 수 있습니다. 주소지 시·군·구청 홈페이지와 주민센터를 함께 확인하시면 놓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