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계산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만 나이·연 나이·세는 나이를 한 번에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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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2023년 6월부터 우리나라 공식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됐어요. 대부분의 지원금·계약은 만 나이 기준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만 나이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태어난 날 0살에서 시작해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늘어납니다. 올해 생일이 지났으면 (올해 연도 − 출생 연도), 아직 안 지났으면 (올해 연도 − 출생 연도 − 1)이 만 나이입니다.

만 나이 통일 이후 어떤 나이를 쓰나요?

2023년 6월부터 법령·계약·행정에서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만 나이가 기준입니다. 다만 병역판정검사·청소년보호법(연 나이 기준), 초등학교 입학 시기 등 일부 제도는 별도 기준을 유지합니다.

연 나이와 만 나이는 무엇이 다른가요?

연 나이는 (현재 연도 − 출생 연도)로 생일과 무관하게 계산합니다. 만 나이는 생일 기준이라, 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연 나이보다 1살 적습니다.

카드 네 장을 한 화면에 같이 띄운 이유

페이지를 열면 예시 생년월일과 오늘 날짜가 미리 채워져 있어 결과가 바로 보입니다. 카드는 네 장인데 앞의 세 장이 만 나이·연 나이·세는 나이이고, 만 나이 카드에만 '공식 나이'라는 설명과 함께 배경색이 다르게 들어갑니다. 2023년 6월 28일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서, 법령이나 계약에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나이를 만 나이로 읽는 것이 원칙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연 나이 카드를 함께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병역법은 병역의무 시기를 '그 연령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로 정해 두었고, 청소년보호법도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을 청소년에서 빼기 때문에 사실상 연 나이로 돌아갑니다. 세는 나이 카드에는 '예전 방식'이라고만 붙어 있는데, 주변에서 부르는 나이와 서류에 적히는 나이가 왜 다른지 맞춰 보는 용도입니다.

네 번째 카드는 다음 생일까지 남은 날수이고, 날짜 옆에 그날의 요일까지 같이 나옵니다. 생일 당일에는 D- 숫자 대신 '오늘!'로 바뀝니다. 카드 아래 한 줄에는 태어난 날부터 센 총 일수가 나오는데, 태어난 날을 0으로 두고 세기 때문에 태어난 날을 1일째로 치는 백일·돌 셈법과는 하루가 어긋납니다.

'기준일' 칸을 오늘이 아닌 날로 바꿔야 할 때

기준일에는 오늘 날짜가 미리 채워져 있고, 지우면 다시 오늘로 계산됩니다. 이 칸이 진짜 필요한 때는 따로 있습니다. 모집 공고에 '○년 ○월 ○일 기준'처럼 날짜가 못 박혀 있거나 접수 마감일·계약 예정일이 정해져 있다면, 오늘 나이가 아니라 그 날짜의 나이가 판단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생일 당일은 이미 한 살 올라간 것으로 계산합니다.

과거 날짜도 들어갑니다. 예전에 낸 서류에 적은 나이가 맞았는지 되짚을 때는 그 서류의 작성일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카드 아래 일수 줄은 기준일을 바꿔도 '오늘로 며칠째'라는 문구 그대로 나오니, 그 숫자는 오늘이 아니라 기준일까지 센 값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생년월일보다 앞선 날짜를 넣으면 계산이 멈추고 '기준일이 생일보다 빨라요'라는 한 줄만 남습니다.

결과가 갈리는 두 자리와 아예 못 보는 것

숫자가 맞아도 자격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은 달력 계산까지입니다. 어떤 제도가 만 나이를 쓰는지 연 나이를 쓰는지, 기준일을 언제로 잡는지는 그 제도의 공고문이나 약관에 적혀 있고 계산기가 대신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순서를 뒤집어서 공고문에서 '어떤 나이'와 '어느 날짜 기준'인지 두 가지를 먼저 찾은 다음 이 계산기에 넣으면, 숫자를 잘못 읽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서류상 생년월일이 실제 태어난 날과 다르다면 서류에 적힌 날짜로 계산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심사는 제출된 서류의 날짜를 보고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한 살 차이로 자격이나 금액이 갈리는 사안이라면 계산 결과만 믿지 말고 해당 기관에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기준일에 미래 날짜를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접수 마감일이나 계약 예정일처럼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그 날짜를 넣어 그날의 만 나이를 확인하세요. 과거 날짜도 넣을 수 있어서 예전 서류에 적은 나이를 되짚어 볼 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생년월일보다 앞선 날짜를 넣으면 계산되지 않습니다.

생일 당일에는 나이가 어떻게 나오나요?

생일 당일부터 한 살 올라간 값으로 표시됩니다. 다음 생일 카드도 D- 숫자 대신 '오늘!'로 바뀌고 축하 문구가 함께 붙습니다. 카드 밑에 나오는 총 일수는 태어난 날을 0으로 두고 센 값이라, 생일이라고 해서 딱 떨어지는 숫자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음력 생일로도 계산되나요?

아닙니다. 날짜 입력창은 양력만 받으므로 음력 생일을 그대로 넣으면 같은 숫자의 양력 날짜로 계산해 버립니다. 음력 달력 도구에서 기준이 되는 해의 해당 달을 펼쳐 그 음력 날짜가 붙어 있는 양력 날짜를 확인한 다음, 그 날짜를 넣어 주세요.

2월 29일에 태어났는데 결과가 이상합니다.

2월 29일이 없는 해에는 다음 생일이 3월 1일로 계산되어 D-day와 요일도 그 날짜로 나옵니다. 만 나이 역시 3월 1일에 한 살 오르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자격이 걸린 일이라면 기준일 칸에 2월 28일과 3월 1일을 각각 넣어 두 값을 비교한 뒤, 어느 쪽을 쓰는지 해당 기관에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