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파일 뷰어
PDF 뷰어 깔기 귀찮을 때, 엑셀 없는 PC에서 xlsx를 받았을 때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보세요. PDF·워드·엑셀·압축·이미지·자막·폰트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지원하는 파일 형식
| 종류 | 확장자 | 보여주는 방식 |
|---|---|---|
| PDF 문서 | 전체 페이지 연속 스크롤 + 확대/축소 | |
| 워드 문서 | docx | 서식 살린 본문 읽기(표·이미지 포함) |
| 엑셀·표 | xlsx, xlsm, xls, csv, tsv | 시트 탭 전환 + 표 렌더링 |
| 압축 | zip | 내부 목록 → 파일 클릭 시 바로 열기(중첩 지원) |
| 이미지 | jpg, png, gif, webp, svg, bmp, ico, avif | 확대/축소·회전·원본 크기 표시 |
| 텍스트 | txt, md, json, xml, log, 소스코드 | 마크다운 렌더·JSON 접기/펼치기·등폭 표시 |
| 자막 | srt, vtt | 시간·대사 목록 |
| 미디어 | mp3, wav, ogg, m4a, mp4, webm | 브라우저 내장 플레이어 재생 |
| 폰트 | ttf, otf, woff, woff2 | 문장 미리보기(크기별) |
| 그 외 | hwp 등 | 파일 정보 + 첫 256바이트 미리보기(정직한 안내) |
파일이 밖으로 안 나간다는 걸 직접 확인하는 방법
이 뷰어는 파일을 서버로 올리지 않아요. 브라우저가 파일을 직접 읽어서 화면에 그립니다. 다만 "안 보낸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적어 둘게요.
첫째, 개발자 도구로 보세요. F12를 눌러 네트워크 탭을 연 다음 파일을 열어 보시면 됩니다. 파일을 어딘가로 올리는 요청이 생기지 않아요. 화면에 뜨는 항목은 광고와 접속 통계뿐입니다.
둘째, 파일을 읽는 프로그램이 이 사이트 안에 들어 있어요. PDF·워드·엑셀·압축을 해석하는 라이브러리 다섯 개가 /viewer/libs/ 폴더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바깥 서버에서 받아오지 않으니 파일을 넘길 상대 자체가 없어요.
셋째, 브라우저가 한 겹 더 막아 줍니다. 이 사이트는 보안 정책(CSP)의 기본값을 같은 출처만 허용으로 잡아 두었어요. 예외로 열어 둔 주소는 광고와 접속 통계용뿐이라, 파일을 받아 갈 서버가 목록에 아예 없습니다. 코드에 실수가 있더라도 브라우저 단계에서 걸립니다.
그래서 계약서·급여명세서·진단서처럼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파일도 마음 놓고 열어 보실 수 있어요.
형식마다 어디까지 보이고, 어디부터는 안 보이는지
"열린다"와 "원본 그대로 보인다"는 다릅니다. 형식별로 어디까지 되는지 솔직하게 적어 둘게요.
PDF는 원본 그대로 나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이어서 넘겨 보고 확대·축소도 됩니다. 다만 읽기 전용이라 서명을 넣거나 양식 칸을 채우는 건 안 돼요.
워드(docx)는 글·표·이미지는 살아서 나오지만 페이지 나눔·머리말·꼬리말·쪽 번호는 그대로 재현되지 않아요. 내용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인쇄물의 레이아웃까지 정확히 봐야 한다면 원래 프로그램으로 여셔야 합니다. 참고로 확장자가 .doc인 옛 워드 파일은 형식이 달라서 열리지 않아요.
엑셀(xlsx·xls·csv)은 시트 탭을 눌러 가며 값과 표를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차트·조건부 서식·매크로는 보이지 않아요. 셀에 들어 있는 수식은 계산된 결과값으로 표시됩니다.
압축(zip)은 안에 든 목록을 보여 주고, 파일을 누르면 바로 열어 줍니다. 압축 안의 압축도 들어갈 수 있어요. 암호가 걸린 zip은 열 수 없습니다.
한글 파일(hwp·hwpx)은 내용을 그려 주지 못합니다. 파일 정보와 앞부분만 보여 드리고 그렇다고 안내해요. 없는 기능을 있는 척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두었습니다.
안 열릴 때 먼저 확인해 볼 것
암호가 걸린 파일일 수 있어요. 암호가 설정된 PDF와 zip은 이 뷰어가 풀지 못합니다. 암호를 해제한 뒤 다시 열어 주세요.
확장자만 바뀐 파일도 흔합니다. 이름 끝이 .xlsx인데 실제로는 csv이거나, .pdf인데 이미지인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열리지 않거나 깨져 보입니다.
파일이 아주 클 때는 기기 메모리에 걸립니다. 이 뷰어는 파일 크기 자체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브라우저가 쓸 수 있는 메모리는 기기마다 다릅니다. 수백 MB짜리 PDF를 오래된 휴대폰에서 열면 멈출 수 있어요. PC에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파일이 손상됐을 수도 있습니다. 메신저로 주고받다가 중간에 끊긴 파일은 원래 프로그램에서도 안 열립니다. 보낸 분께 다시 받아 보세요.
이럴 때 쓰기 좋고, 이럴 땐 다른 걸 쓰세요
쓰기 좋은 때 —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는 회사 PC나 공용 PC, 남의 컴퓨터를 잠깐 빌렸을 때, 휴대폰으로 받은 첨부파일을 바로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엑셀이 깔려 있지 않은 PC에서 xlsx를 받았거나, PDF 뷰어를 새로 설치하기 번거로울 때 특히 편해요.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다른 걸 쓰셔야 하는 때 — 파일을 고쳐야 한다면 이 뷰어로는 안 됩니다. 이름 그대로 보기 전용이에요. 인쇄물의 여백과 쪽 나눔까지 정확히 맞춰야 하는 문서, 그리고 한글(hwp) 파일도 원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아요. 브라우저가 파일을 읽어 그 자리에서 그립니다. F12를 눌러 네트워크 탭을 연 채로 파일을 열어 보시면 파일을 올리는 요청이 없다는 걸 직접 보실 수 있어요. 파일을 해석하는 라이브러리도 외부 서버가 아니라 이 사이트 안(/viewer/libs/)에 들어 있습니다.
파일 크기 제한이 있나요?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브라우저가 쓸 수 있는 메모리 안에서만 열리기 때문에, 아주 큰 파일은 기기 성능에 따라 멈출 수 있어요. 휴대폰에서 안 열리면 PC에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암호가 걸린 PDF나 zip도 열 수 있나요?
열 수 없습니다. 암호를 푸는 기능은 넣지 않았어요. 암호를 해제한 파일로 다시 열어 주세요.
한글(hwp) 파일은 왜 내용이 안 보이나요?
hwp는 공개 규격이 아니어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그릴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대신 파일 정보와 앞부분만 보여 드리고 열 수 없다고 안내해요. 안 되는 걸 되는 것처럼 보이게 두지 않으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열 수 있나요?
됩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선택하거나 끌어다 놓으면 목록이 만들어지고, 목록에서 눌러 가며 볼 수 있어요. 압축 파일 안에 든 파일도 같은 방식으로 눌러서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