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초콜릿 중독 계산기

먹은 초콜릿 종류·양과 몸무게로 테오브로민 섭취량과 위험도를 가늠해요.

🚨 초콜릿을 먹었다면 양이 적어도 지금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이 계산기는 위험도 가늠용 참고 자료일 뿐 진단이 아닙니다. 증상은 6~12시간 뒤 나타날 수 있어 지금 멀쩡해도 안심은 이릅니다.
일반 판초콜릿 1개 ≈ 40~100g. 정확히 모르면 최대치로 넣어 보수적으로 판단하세요.

위험도 기준 (체중 kg당 테오브로민)

※ 초콜릿 브랜드·카카오 함량에 따라 실제 테오브로민 양은 달라요. 화이트 초콜릿도 지방·당분 탓에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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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왜 위험한가요?

강아지는 테오브로민을 잘 분해 못 해요. kg당 20mg 경증·40~50 심장·60↑ 신경·100↑ 치사 수준.

어떤 초콜릿이 더 위험?

카카오가 높을수록 위험 — 코코아·다크·베이킹 > 밀크 > 화이트. 화이트도 지방·당분은 문제.

지금 멀쩡한데요?

증상은 6~12시간 뒤 나와 최대 3일 가요. 진단 아니니 양이 적어도 즉시 병원 연락이 정답이에요.

같은 무게라도 종류 칸 하나로 결과가 뒤집힙니다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보호자가 가장 먼저 세는 건 몇 조각인가입니다. 그런데 이 계산기가 실제로 하는 일은 먹은 무게에 초콜릿 종류별 테오브로민 함량을 곱하는 것이라, 결과를 크게 흔드는 쪽은 양보다 종류 칸입니다. 한 조각인지 두 조각인지 헷갈리는 것보다, 그게 밀크였는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였는지를 아는 편이 훨씬 중요합니다.

같은 무게를 넣어 둔 채 종류만 화이트 초콜릿에서 코코아 파우더로 바꿔 보면 결과가 자릿수 단위로 뛰어오릅니다. 종류 목록에서 다크가 일반과 고카카오·베이킹으로 나뉘어 있는 것도 같은 이유이니, 포장지의 카카오 함량 퍼센트를 확인하고 고르세요. 가루 형태는 특히 착각하기 쉬운데, 코코아 파우더는 부피가 작아 먹은 양이 적어 보여도 무게당 함량은 이 계산기가 다루는 종류 중 가장 높은 쪽입니다.

반대로 화이트 초콜릿을 고르면 웬만한 양을 넣어도 낮은 구간이 뜹니다. 테오브로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서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지방과 당분 때문에 생기는 소화기 문제는 이 계산에 아예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종류를 잘못 고르면 결과 전체가 틀어지니, 확실하지 않으면 더 진한 쪽으로 놓고 보세요.

결과에서 실제로 봐야 할 숫자

결과에는 총 테오브로민(mg)과 체중당 테오브로민(mg/kg)이 함께 나오는데, 위쪽의 위험도 구간을 정하는 건 체중당 값 하나뿐입니다. 총량이 같아도 몸무게가 절반이면 체중당 값은 두 배가 되기 때문에, 똑같은 한 조각이 30kg 대형견에게는 낮은 구간, 3kg 소형견에게는 위쪽 구간으로 튑니다. 그래서 몸무게 칸에는 눈대중이나 예전에 기억하는 값이 아니라 최근에 잰 값을 넣어야 합니다.

구간 이름은 경계선 하나로 갈립니다. 가장 낮은 구간이 떠도 계산기 안내문이 상태를 지켜보고 병원에 상담하라고 말하는 건, 그 구간이 안전을 보장해서가 아니라 흔히 쓰는 경증 기준보다 아래로 계산됐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경계 바로 밑에 걸렸다면 한 칸 위와 사실상 같은 상황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종류가 다른 초콜릿을 여러 개 먹었다면 이 계산기가 한 번에 한 종류만 받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각각 따로 계산해 총 테오브로민(mg)을 모두 더한 뒤, 그 합을 몸무게로 나눠야 실제 체중당 값이 나옵니다. 종류별로 나온 mg/kg 숫자를 눈으로 비교만 하면 합쳐진 양을 놓칩니다.

이 계산에 잡히지 않는 것

이 도구는 몇 가지 중요한 변수를 아예 보지 않습니다. 결과를 진단서가 아니라 통화 전 메모로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병원에 연락할 때 준비할 것

이 계산기는 병원에 갈지 말지를 정하는 용도가 아니라, 전화하기 전에 상황을 정리하는 용도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몸무게, 제품 이름과 카카오 함량, 먹은 시각과 추정 양, 지금 보이는 증상을 한 번에 말할 수 있게 준비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결과 화면의 체중당 값을 같이 전해도 좋지만, 종류별 대표값으로 뽑은 추정치라는 말을 꼭 덧붙이세요.

포장지는 버리지 말고 사진이라도 남겨 두세요. 수의사가 함량을 직접 확인하면 계산기의 대표값보다 정확하게 따질 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작은 소형견이거나, 지병이 있거나, 먹은 양과 시각이 불분명하다면 낮은 구간이 나와도 그대로 넘기지 마세요.

지시 없이 집에서 토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방법에 따라 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 처치 여부는 경과 시간과 상태를 확인한 수의사가 판단할 몫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먹은 양을 정확히 모르면 어떻게 넣나요?

포장에 남은 양을 빼서 없어진 만큼을 추정하고, 애매하면 많은 쪽 숫자를 넣으세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양에 정비례해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적게 넣으면 위험도도 그만큼 낮게 나옵니다. 포장지와 남은 조각을 챙겨 두면 병원에서 더 정확히 따져볼 수 있습니다.

초코 과자나 초코 시리얼은 전체 무게를 넣나요?

그 안에서 실제 초콜릿은 일부라, 전체 무게를 넣으면 위험도가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다만 과소평가보다는 과대평가가 안전한 방향이라, 초콜릿 부분의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다면 전체 무게로 넣고 결과를 상한선으로 보세요. 포장에 코코아 함량이 적혀 있으면 그 비율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이라 '위험 낮음'이 떴는데 안심해도 되나요?

화이트 초콜릿은 테오브로민이 거의 없어 이 계산에서는 거의 항상 낮게 나옵니다. 하지만 지방과 당분 때문에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 부분은 계산에 들어가 있지 않으니, 상태를 지켜보고 이상이 보이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고양이나 다른 반려동물에도 쓸 수 있나요?

이 계산기의 위험도 구간은 개를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동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고양이나 소동물이 초콜릿을 먹었다면 계산 결과로 판단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2026년 8월 기준 · 작성·관리 OPDADA 운영자(자료 출처·갱신 원칙) · 잘못된 내용을 보시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