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량 계산기

체중과 상태를 넣으면 하루 적정 사료량(g)을 계산해요. 수의학 표준 RER·MER 공식 기반.

사료 봉투에 표기돼요(대개 3,400~4,200 kcal/kg). 100g당 열량이면 ×10 하세요.
⚠️ 표준 공식 기반 권장 출발점이에요. 견종·개체차·간식·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니 몸 상태를 보며 조절하고, 필요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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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하루 사료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기초대사량 RER = 70 × 체중^0.75에 활동계수를 곱해 MER(하루 필요 열량)을 구하고, 사료 열량으로 나눠 급여량을 계산해요. 5kg 중성화견 ≈ 375kcal ≈ 104g.

활동계수는요?

중성화 성견 1.6·성묘 1.2가 기본. 미중성화·활발하면 ↑, 다이어트는 ↓, 성장기 자견·자묘는 2.5. 상태만 고르면 반영돼요.

이대로 주면 되나요?

출발점이에요. 간식·개체차가 있으니 몸 상태(BCS)를 보며 조절하고, 급격한 체중 변화 땐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체중이 2배라도 사료가 2배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체중을 그대로 곱하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RER)을 구할 때 체중을 0.75제곱해서 쓰기 때문에, 몸무게가 2배가 되어도 필요 열량은 2배가 아니라 1.7배쯤만 늘어납니다. 5kg과 10kg에 같은 사료, 같은 상태를 넣어 보면 급여량이 정확히 두 배로 나오지 않는데 이것은 오류가 아니라 공식 그대로의 결과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체중 1kg당 필요한 열량은 작은 아이일수록 큽니다. 소형견이 몸집에 비해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큰 아이의 양을 작은 아이 기준에 배수를 곱해 어림하면 실제보다 많아지기 쉽습니다. 체중 칸의 숫자만 조금씩 바꿔 보면 결과가 비례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R·MER, 그리고 끼니당 g을 읽는 법

결과에는 하루 급여량 말고도 RER과 MER 두 줄이 같이 나옵니다. RER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몸을 유지하는 데만 드는 열량, 말하자면 바닥값입니다. MER은 여기에 상태 목록에서 고른 배수를 곱한 값이고 실제로 맞춰야 할 목표는 이쪽입니다. 상태만 바꿔 보면 RER은 그대로인데 MER과 g만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감량 항목은 배수가 1 이하라 MER이 RER과 같거나 오히려 더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하루 g은 MER을 사료 열량으로 나눈 값이라, 아이가 그대로여도 사료를 바꾸면 g은 바뀝니다. 열량이 더 높은 사료로 갈아탄 뒤 예전 급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눈에 띄지 않게 과식이 됩니다. 입력 칸의 단위가 kcal/kg이라는 점도 봐 두세요. 봉투에 100g당 열량으로 적혀 있으면 10을 곱해 넣어야 하고, 그대로 넣으면 급여량이 열 배로 부풀어 오릅니다.

아래에 나오는 2끼·3끼 끼니당 양은 하루 총량을 단순히 나눈 값이라, 끼니 수를 늘려도 하루 총량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g은 저울에 올린 무게입니다. 알갱이 크기와 밀도에 따라 같은 계량컵에 담기는 무게가 달라지므로, 처음 한 번만 저울로 재서 우리 집 한 컵이 몇 g인지 정해 두면 이후가 훨씬 편합니다.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상태 목록을 보면 이 계산기가 다루지 못하는 구간이 드러납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수술·질병에서 회복하는 시기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필요 열량이 평소와 크게 달라지는 때이고, 처방식은 사료 자체가 별도의 급여 지침을 갖고 있어서 배수 하나로 대신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숫자 조정으로 풀 문제가 아닐 때

계산대로 몇 주쯤 먹인 뒤 체중을 다시 재는 것이 이 도구의 실제 사용법입니다. 방향이 맞으면 유지하고, 반대로 움직이면 급여량을 조금씩 손봅니다. 그런데 먹는 양을 그대로 두었는데 체중이 계속 변하거나,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거나 물을 유난히 많이 마신다면 이것은 열량 계산으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고양이의 감량은 서두르면 위험합니다. 살집이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적게 먹으면 몸이 지방을 한꺼번에 끌어다 쓰면서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간 지질증)이 올 수 있고, 이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감량 계수는 하루 목표 열량을 낮춰 줄 뿐 감량 속도까지 관리해 주지는 않으므로, 고양이 다이어트는 목표 체중과 기간을 수의사와 먼저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처방식·약을 쓰는 중이라면 그쪽 지침이 이 계산기보다 우선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사료를 바꿨는데 주던 g 그대로 줘도 되나요?

아닙니다. 하루 g은 필요 열량을 사료 열량으로 나눈 값이라, 사료가 바뀌면 같은 아이라도 g이 달라집니다. 새 봉투의 kcal/kg을 확인해 다시 계산하세요. 특히 열량이 더 높은 사료로 옮기면 예전 양은 과식이 됩니다.

봉투에 100g당 열량만 적혀 있으면 어떻게 넣나요?

사료 열량 칸의 단위가 kcal/kg이라, 100g당 값이면 10을 곱해서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0g당 360kcal이면 3600을 넣습니다. 이 환산을 빼먹고 그대로 넣으면 사료가 열 배 묽은 것으로 계산돼 하루 급여량이 터무니없이 크게 나옵니다.

간식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에는 간식 입력 칸이 없어서, 결과로 나온 g은 간식이 0일 때의 사료량입니다. 간식이나 사람 음식을 준다면 그만큼의 열량을 사료에서 빼야 합니다. 간식 포장의 열량 표시를 확인해 두면 계산하기 쉽습니다.

사료 봉투에 적힌 급여량 표와 결과가 다릅니다.

봉투 표는 보통 체중 구간별로 범위를 적어 두는 방식이고, 이 계산기는 중성화 여부와 활동량, 생애 단계까지 반영해 하나의 값을 냅니다. 두 값이 다른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어느 쪽도 정답은 아니므로 한쪽을 골라 시작한 뒤 체중 변화를 보고 조정하세요.

2026년 8월 기준 · 작성·관리 OPDADA 운영자(자료 출처·갱신 원칙) · 잘못된 내용을 보시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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