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상환 계산기

원금·금리·거치·상환기간을 넣으면 거치 중 이자상환기 월 납입금·총 이자를 계산해요. 2026년 학자금 금리 1.7% 기준.

2026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은 연 1.7%(6년 동결). 대출 종류·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거치기간엔 이자만, 상환기간엔 원리금균등으로 갚아요. (일반상환 최장 거치10+상환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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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학자금 대출 금리는 얼마인가요?

2026년 한국장학재단 기준 연 1.7%(6년 연속 동결). 거치기간엔 이자만 내다가 이후 원리금을 나눠 갚아요.

거치기간엔 얼마를 내나요?

원금은 안 갚고 이자만 내요. 1,000만원을 1.7%로 빌리면 거치 중 월 이자 약 14,167원.

취업 후 상환 대출과 다른가요?

이 계산기는 일반상환 기준이에요. 취업후상환(ICL)은 연소득이 3,037만원(2026)을 넘으면 소득의 일정 비율을 갚는 방식이라 달라요.

거치기간 때문에 계산이 두 토막으로 나뉩니다

학자금 대출이 다른 대출과 갈라지는 지점은 갚는 방식이 두 토막으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재학 중과 졸업 직후에 해당하는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 이자만 냅니다. 그다음 상환기간에 들어가서야 원금과 이자를 함께 나눠 갚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대출인데도 '매달 얼마'라는 답이 두 개 나옵니다.

이 계산기가 원금·금리 말고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따로 받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원금 칸의 단위는 만원이니 자릿수를 한 번 더 보시고, 금리 칸에는 기본값이 들어 있으니 본인 약정서에 적힌 금리로 바꿔 넣으세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은 실행 시점의 금리가 그대로 고정되는 구조라, 지금 발표된 금리와 내 대출에 붙은 금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 칸의 숫자는 총 이자에만 영향을 주고, 상환기간 칸의 숫자는 월 납입금의 크기를 정합니다. 두 칸을 번갈아 바꿔 보면 어느 쪽이 무엇을 움직이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결과 줄을 읽는 법

결과는 최대 네 줄입니다. 거치기간을 0으로 두면 첫 줄이 아예 나오지 않고 세 줄만 남습니다.

거치 중 월 이자와 상환기 월 납입금을 나란히 놓고 보면 졸업 뒤 부담이 몇 배로 뛰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원금을 갚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나가는 돈의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시험해 볼 것이 있습니다. 거치기간만 1년 늘려 보세요. 상환기 월 납입금은 한 푼도 바뀌지 않고 총 이자만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은 상환을 미뤄 주는 장치일 뿐 부담을 줄여 주는 장치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상환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금은 내려가고 총 이자는 올라갑니다.

이 계산이 잡지 못하는 것

가장 큰 차이는 실행 시점입니다. 학자금 대출은 보통 학기마다 따로 실행되어 여러 건으로 쌓입니다. 건마다 실행일이 다르고 그때 고정된 금리도 다를 수 있어서, 거치가 끝나는 시점과 상환이 시작되는 시점이 건별로 갈립니다. 이 계산기는 그 여러 건을 원금 하나로 합쳐 한 덩어리로 계산하므로, 총액의 감은 잡히지만 개별 회차의 고지 금액과는 어긋납니다.

다음 것들도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와 실제 고지가 다를 때

이 계산기는 입력한 조건을 그대로 수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대출 건이 여러 개거나 중간에 상환 조건을 바꾼 적이 있다면 실제 고지서와 차이가 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 로그인해 본인 대출 내역에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거기에는 건별 실행일과 적용 금리, 남은 원금이 그대로 나와 있고, 본인 대출 조건으로 회차별 상환액을 뽑아 보는 계산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 계산기는 그 앞 단계에서 씁니다. 대출을 더 받을지 가늠하거나, 졸업 후 매달 얼마가 빠져나갈지 미리 확인하거나, 상환기간을 몇 년으로 잡느냐에 따라 총 이자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상환 조건을 실제로 바꾸는 일은 계산보다 재단 확인이 먼저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거치기간을 짧게 잡으면 유리한가요?

거치기간을 줄이면 그동안 내던 이자가 사라지므로 총 이자는 줄어듭니다. 다만 원금 상환이 그만큼 일찍 시작되어, 소득이 아직 없는 시기에 큰 금액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거치기간만 바꿔 총 이자와 상환 시작 시점을 함께 놓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상환기간을 길게 잡으면 어떻게 되나요?

월 납입금은 내려가고 총 이자는 올라갑니다. 같은 원금이라도 빌려 둔 기간이 길어진 만큼 이자가 붙는 개월 수가 늘기 때문입니다. 상환기간 칸만 바꿔 보면 두 숫자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학기마다 받은 대출이 여러 건인데 어떻게 넣나요?

전체 대출금을 합쳐 원금 칸에 넣으면 총 상환 부담의 대략적인 크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상환 대출은 실행 시점 금리가 고정되는 구조여서 건마다 금리와 상환 시작 시점이 갈릴 수 있고, 그만큼 실제 월 고지 금액과는 어긋납니다. 건별로 정확히 보려면 한국장학재단의 본인 대출 내역을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가 실제 납부 고지서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원금·금리·기간만으로 계산하며, 대출 건별 실행일 차이나 중도상환, 이자지원, 연체 여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청구액은 재단에 기록된 남은 원금과 각 건에 적용된 금리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차이가 크다면 계산 조건이 아니라 대출 내역 쪽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2026년 8월 기준 · 작성·관리 OPDADA 운영자(자료 출처·갱신 원칙) · 잘못된 내용을 보시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