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액과 금리를 입력하면 월 상환금, 총 이자, 회차별 상환 계획을 계산합니다. 🏦 은행별 대출 금리 순위 →

ℹ️ 고정금리 기준의 참고용 계산입니다 (거치기간 = 이자만 내는 기간, 원리금균등·원금균등에 적용). 실제 대출은 금리 변동, 중도상환수수료, 우대금리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상환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이 같고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큽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 상환액이 점점 줄어들고,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어떤 상환방식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하지만 초기 상환 부담이 큽니다. 매달 고정 지출을 원하면 원리금균등, 초기 여력이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이후 발생하는 이자가 감소합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통상 대출 후 3년 이내)가 붙을 수 있으니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거치기간은 대출기간에 더해지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갑니다

거치기간 칸에 값을 넣으면 그만큼 갚는 기간이 뒤로 밀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계산기는 반대로 계산합니다. 입력한 대출기간 안에 거치기간이 포함되어, 거치기간을 뺀 나머지 개월 수 동안 원금을 전부 갚는 구조입니다. 대출기간 30년에 거치 5년을 넣으면 원금은 25년에 나눠 갚게 되고, 거치가 끝난 뒤의 월 상환금은 거치 없이 30년 내내 갚을 때보다 올라갑니다. 거치기간 동안에는 원금이 한 푼도 줄지 않고 이자만 나가기 때문에 총 이자도 함께 늘어납니다.

입력할 때 단위를 한 번 확인하세요. 대출기간 칸의 기본 단위는 '년'이지만, 거치기간 칸의 기본 단위는 '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5년을 거치할 생각으로 5만 입력하면 5개월로 계산됩니다. 대출금액 칸도 원이 아니라 '만원' 단위라, 입력하면 바로 아래에 '= 3억 원'처럼 한글로 환산된 금액이 뜹니다. 그 줄을 보고 자릿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원리금균등을 고르고 거치기간을 넣으면 결과 카드가 '거치기간 월 이자'와 '거치 후 월 상환금'으로 나뉘어, 거치가 끝나는 달에 부담이 얼마나 뛰는지 미리 보입니다. 상환방식을 만기일시로 두면 거치기간 입력은 무시됩니다. 만기까지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이라, 거치라는 구간을 따로 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에서 먼저 볼 숫자는 총 상환금액이 아니라 '남은 원금'입니다

총 상환금액 카드에 눈이 먼저 가지만, 실제 판단에 쓰이는 숫자는 회차별 표의 '남은 원금' 열입니다. 3년 뒤, 5년 뒤에 해당하는 회차를 찾아 그때 남아 있는 원금을 확인하면 중도상환이나 갈아타기를 검토할 시점에 얼마가 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을 골랐을 때 초반 회차의 '납입 원금' 칸이 '이자' 칸보다 얼마나 작은지도 이 표에서 눈으로 확인됩니다.

고른 방식에 따라 카드 구성이 바뀝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금'과 '마지막 달 상환금'이 함께 나오는데, 감당할 수 있는지는 가장 큰 첫 달 금액으로 판단하고, 마지막 달 금액은 시간이 지나며 부담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를 보여줍니다. 만기일시는 '월 이자'와 '만기 상환금'이 나오며, 만기 상환금 안에는 원금 전액이 들어 있습니다.

상환방식 버튼을 바꾸면 같은 조건으로 즉시 다시 계산되므로, 세 방식을 번갈아 눌러 총 이자와 월 부담이 어떻게 맞바뀌는지 직접 보는 편이 빠릅니다. 카드 아래에는 고른 방식의 특징을 설명하는 한 줄이 함께 표시됩니다.

이 계산에 안 잡힐는 것

이 계산기는 연 이자율을 12로 나눠 월 이자율을 만들고, 매달 남은 원금에 그 이자율을 곱합니다. 금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라는 고정금리 가정 위에서 나온 숫자라는 뜻입니다. 실제 상품은 금리가 바뀌거나, 이자를 실제 날짜 수로 따지거나, 대출 실행일과 첫 납입일 사이가 딱 한 달이 아닐 수 있어 고지서 금액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우대금리도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회차별 표에 찍힐는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됩니다. 그래서 표의 월 상환금 열을 전부 더하면 총 상환금액 카드와 몇십 원쯤 어긋날 수 있는데,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보여줄 때 소수점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또 하나, 이 도구는 '이 금액을 빌릴 수 있는지'는 보지 않습니다. 입력한 금액을 그대로 놓고 상환 계획만 계산할 뿐, 소득이나 담보 가치에 따라 정해지는 한도는 따지지 않습니다. 빌릴 수 있는 금액 자체가 궁금하다면 LTV·DSR이나 DTI를 계산하는 도구를 먼저 쓰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기간은 최대 600개월, 즉 50년까지만 계산됩니다.

이 숫자만으로 결정하면 안 되는 경우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수록 조건 하나의 차이가 총액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금리 칸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조정되니, 아래 자릿수를 조금만 바꿔 총 이자 카드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보면 우대금리 조건 하나를 챙기는 일이 왜 중요한지 바로 드러납니다.

다만 다음 경우에는 여기서 나온 숫자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이럴 때는 여기서 나온 결과를 출발점으로 삼되, 실제 상품 조건은 은행 창구나 대출 상담 담당자에게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할 때마다 입력 조건이 주소창 링크에 담기므로, '결과 공유' 버튼으로 링크를 복사해 가면 상담할 때 조건을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거치기간을 두면 총 이자도 늘어나나요?

네. 거치기간 동안에는 원금이 줄지 않아 같은 크기의 이자가 계속 붙고, 원금을 갚는 기간도 그만큼 짧아집니다. 거치기간을 0으로 둔 결과와 값을 넣은 결과의 총 이자 카드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회차별 표의 금액을 다 더했더니 총 상환금액 카드와 조금 다릅니다. 잘못된 건가요?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표시 방식 때문입니다. 표의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해서 보여주지만, 총 이자와 총 상환금액 카드는 반올림하기 전 값으로 합계를 냅니다. 회차가 많을수록 이 차이가 쌓여 몇십 원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계산한 조건을 나중에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계산할 때마다 입력한 조건이 주소창 링크에 자동으로 담깁니다. '결과 공유' 버튼으로 링크를 복사해 두거나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면, 나중에 그 링크를 열었을 때 같은 조건으로 계산된 화면이 그대로 나옵니다.

거치기간을 대출기간보다 길게 넣으면 왜 계산되지 않나요?

거치기간은 대출기간 안에 포함되는 구간이라, 대출기간과 같거나 더 길면 원금을 갚을 기간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산이 진행되지 않고 안내창이 뜹니다. 대출기간을 늘리거나 거치기간을 줄여서 다시 계산해 주세요. 만기일시를 골랐을 때는 거치기간 입력 자체가 무시되므로 이 안내가 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