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vs 구매 비교
같은 기간 리스와 구매(할부·현금)의 총비용을 비교해요. 구매는 잔존가치를 빼고, 리스는 보증금 환급까지 반영해요.
🏦 구매
📄 리스
❓ 자주 묻는 질문
구매는 총지출 − 잔존가치(남는 차값), 리스는 리스료+초기 − 환급으로 순비용을 구해 같은 기간으로 비교해요.
초기 목돈이 적고 취득세·보험이 리스료에 포함돼 편해요. 사업자 비용처리도 가능. 단 주행거리 제한·중도해지 위약금이 있고 차가 내 자산으로 안 남아요.
표준 감가 곡선으로 자동으로 넣어줘요(수정 가능). 정확한 건 감가상각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월 납입금끼리 비교하면 결론이 반대로 나옵니다
리스와 구매를 놓고 고민할 때 가장 흔한 판단이 월 리스료와 할부 월 납입금을 나란히 놓고 더 싼 쪽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 비교는 구매한 차가 몇 년 뒤에도 팔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통째로 빼먹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월 납입금끼리 붙이지 않고, 보유 기간이 끝났을 때 실제로 사라진 돈이 얼마인지를 양쪽 모두에 대해 구합니다. 구매는 차값과 취득세, 할부이자를 모두 더한 뒤 기간이 끝났을 때 남는 차값을 빼고, 리스는 낸 리스료와 초기비용을 더한 뒤 만기에 돌려받는 돈을 뺍니다.
그래서 결과 카드에서 먼저 보셔야 할 줄은 굵게 표시된 순비용입니다. 그 아래 월 환산은 이 순비용을 개월 수로 나눈 값일 뿐,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이 아닙니다. 구매 쪽 월 환산이 실제 할부금보다 작게 나오는 것도 잔존가치를 이미 빼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매달 실제로 얼마가 나가는지는 자동차 할부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과를 뒤집는 칸은 대개 잔존가치 하나입니다
차량 가격과 비교 기간을 넣으면 보유 후 잔존가치 칸이 표준 감가 곡선을 따라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이 값은 구매 쪽 순비용에서 그대로 빠지기 때문에, 여기를 백만원 올리면 구매가 정확히 백만원만큼 유리해집니다. 결론 문구가 뒤집히는 일도 대개 이 칸 하나 때문에 일어납니다. 자동으로 들어가는 값은 차종을 가리지 않는 평균 곡선이라, 잔가가 잘 버티는 인기 차종이거나 반대로 감가가 큰 차라면 실제 시세와 벌어집니다.
같은 연식·비슷한 주행거리의 중고 시세를 한 번 검색해 직접 넣어보시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다만 입력 순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잔존가치를 손으로 고친 뒤에 비교 기간이나 차량 가격을 다시 만지면, 손으로 넣은 값이 자동값으로 덮어써집니다. 다른 입력을 모두 끝낸 다음 마지막에 잔존가치를 넣으세요. 기간을 3년, 5년, 7년으로 바꿔가며 승패가 어디서 뒤집히는지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이 계산기는 돈의 시간 가치를 따지지 않습니다. 오늘 낸 선수금과 몇 년 뒤에 받을 잔존가치·보증금 환급을 같은 무게로 더하고 뺍니다. 그래서 현금 구매를 고르면 이자가 없어 유리하게 나오지만, 그 목돈을 다른 곳에 두었다면 얻었을 수익은 계산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선수금을 키울수록 이자가 줄어드는 효과도 같은 이유로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계약서 안에만 있는 조건들도 빠져 있습니다.
- 약정 주행거리를 넘겼을 때의 정산금과 중도 해지 위약금
- 만기에 차를 인수하는 선택 — 인수 대금이 더 나가는 대신 차가 자산으로 남아 계산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 연료·정비·소모품·사고 수리비. 양쪽 모두 빠져 있어서, 정비가 포함된 리스 상품이라면 리스가 실제보다 불리하게 보입니다
- 사업자·법인 명의로 계약할 때 달라지는 세무 처리
한 가지 더, 할부를 고르면 취득세까지 할부 원금에 얹어 이자를 계산합니다. 취득세를 현금으로 따로 내실 생각이라면 실제 이자는 화면에 나온 값보다 조금 적습니다.
숫자만으로 정하면 안 되는 경우
두 순비용의 차이가 총액에 비해 아주 작게 나온다면, 그 차이는 잔존가치 추정의 오차 안에 있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고 시세가 예상보다 조금만 달라져도 승패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숫자로 고르기보다 약정 주행거리를 감당할 수 있는지, 차를 오래 타고 다닐 생각인지 같은 조건으로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다음 경우에는 결과만 믿지 마시고 확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사업자나 법인 명의라면 세무 처리 방식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으니 세무 담당자에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차값이 크거나 계약 기간이 길다면 잔존가치 정산 방식과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을 리스사에서 문서로 받아 확인하세요. 할부 금리도 신용도와 상품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승인받은 금리를 넣어 다시 계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의도된 값입니다. 구매의 월 환산은 총지출에서 잔존가치를 뺀 순비용을 개월 수로 나눈 것이라, 매달 실제로 이체되는 할부금과는 다릅니다. 차를 타는 동안 녹아 없어진 돈이 한 달에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숫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달의 실제 부담액은 자동차 할부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비교 기간이나 차량 가격을 바꾸면 잔존가치가 자동 계산 값으로 다시 채워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 기간에 맞는 감가를 반영하기 위한 동작입니다. 기간과 차값을 먼저 확정한 뒤 마지막에 잔존가치를 입력하시면 값이 유지됩니다.
구매 쪽 입력에는 자동차세와 보험료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대로 두면 구매가 유리하게 나옵니다. 조건을 맞추는 간단한 방법은 월 리스료 칸에 그 포함분만큼 뺀 금액을 넣어 보는 것입니다. 또는 결과에 표시된 양쪽 차액이 보유 기간 동안의 세금·보험료 합계보다 큰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셔도 됩니다.
계산기 안에서는 이자가 붙지 않으니 순비용이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차값을 한 번에 치르느라 묶인 목돈이 다른 곳에서 벌 수 있었을 수익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할부 금리와 본인이 기대하는 운용 수익을 함께 놓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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