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1/N 정산기

모임 비용을 공평하게 나누고 정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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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정산' 탭은 각자 낸 금액을 넣으면 평균 대비 더 낸 사람(받을 돈)과 덜 낸 사람(낼 돈)을 계산해줘요. 입력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1인당 금액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

인원 칸에는 결제한 사람까지 포함한 전체 인원을 넣습니다. 카드를 긁은 사람은 자기 몫을 이미 냈다고 여겨 인원에서 스스로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이 결제자 몫까지 나눠 갖게 됩니다. 결제자는 걷은 돈을 받는 쪽일 뿐, 부담해야 할 몫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총 금액을 인원으로 나눈 값은 대개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8만원을 3명이 나누면 한 사람당 26,666.67원이 나오는데, 이런 숫자를 자리에서 그대로 부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1인당 금액을 10원 단위로 올려서 보여줍니다. 내림으로 맞추면 전부 걷어도 결제액에 모자라 누군가 차액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과 카드 세 개를 읽는 순서

간단 탭 결과에는 1인당, 총 결제액, 걷는 총액 세 장의 카드가 나옵니다. 1인당 금액 아래에는 같은 값을 '2만 6,670원'처럼 한글 단위로 다시 적어 주는데, 자릿수를 잘못 읽고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를 막아 줍니다. 뒤의 두 카드는 총 금액이 10원 단위로 딱 나뉘면 같은 값이 되고, 나뉘지 않으면 걷는 총액이 조금 더 큽니다. 그 차이는 '걷는 총액' 카드 아래에 '10원 올림 · +○○원'으로 붙어 있고, 인원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금액은 잔돈 수준이지만 남는 돈을 팁으로 둘지 결제한 사람이 가져갈지는 자리에서 한마디 정해 두는 편이 뒷말이 없습니다.

팁·봉사료 칸에 넣은 비율은 총 금액 전체에 먼저 붙고, 그다음에 인원수로 나뉩니다. 다시 말해 팁도 똑같이 1/N으로 갈립니다. 결제창에 찍힌 최종 금액처럼 봉사료가 이미 포함된 액수를 총 금액에 넣었다면 이 칸은 0으로 두어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같은 돈이 두 번 붙습니다. 한 사람이 팁만 따로 부담하기로 했다면 팁 없이 1인당을 구한 뒤 그 사람 몫에만 얹는 편이 맞습니다.

'정산' 탭이 실제로 계산하는 것은 평균과의 차이

정산 탭은 각자 낸 금액을 모두 더해 인원수로 나눈 평균을 기준선으로 삼습니다. 각 줄에 뜨는 '받기'와 '내기'는 그 사람이 기준선보다 얼마나 더 냈고 덜 냈는지일 뿐이고, 평균과 정확히 같으면 '정산 완료'로 표시됩니다. 다만 송금 상대까지 짝지어 주지는 않습니다. 받을 사람이 한 명이면 나머지가 그쪽으로 보내면 끝나지만, 받을 사람이 둘 이상이면 누가 누구에게 보낼지는 표를 보고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아직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은 0원으로 두면 됩니다. 그 사람은 평균 전액이 '내기'로 잡히고, 대신 미리 결제한 사람의 '받기' 금액이 그만큼 커집니다. 사람을 추가하거나 지우면 평균이 즉시 다시 계산되므로, 참석자 명단부터 확정한 뒤 금액을 채워 넣는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입력한 이름과 금액은 저장되지 않아 화면을 새로 고치면 처음 예시로 되돌아가니, 정리가 끝나면 결과를 단체 대화방에 옮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표를 다 채웠다면 '내기' 금액의 합과 '받기' 금액의 합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화면의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한 값이라, 총액이 인원수로 딱 나뉘지 않으면 양쪽 합이 1~2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반올림 때문에 생기는 잔돈입니다. 계좌이체로 몇 원까지 맞추기는 번거로우니 한 사람이 떠안기로 정하는 쪽이 빠릅니다.

머릿수로 나눌 수 없는 자리

이 도구는 모두가 같은 몫을 진다는 전제 위에서 계산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 2차부터 합류한 사람, 아이를 데려온 사람처럼 실제 부담이 다른 경우는 머릿수 나누기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그 사람의 몫을 먼저 떼어 따로 계산하고, 남은 금액만 나머지 인원으로 다시 돌리는 방식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차수마다 결제자가 달랐다면 1차와 2차를 한 판에 합치지 말고, 정산 탭에 각자 실제로 결제한 금액을 그대로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쿠폰이나 포인트로 깎여 나간 결제는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간 금액만 넣어야 하고, 깎아 준 사람의 기여를 인정할지는 계산이 아니라 대화로 정할 문제입니다. 한 번의 모임이 아니라 몇 달에 걸쳐 회비가 오가는 경우라면 이 화면은 그때그때의 계산 도구일 뿐이므로, 확정된 금액은 총무가 관리하는 장부로 옮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1인당 금액을 10원 단위로 올리지 않고 정확히 나눌 수는 없나요?

간단 탭의 1인당 금액은 10원 올림으로 고정되어 있어 끄거나 바꾸는 설정이 없습니다. 1원 단위까지 정확한 값이 필요하다면 결과에 표시된 총 결제액을 인원수로 직접 나눠 쓰시면 됩니다. 다만 실제 이체에서는 1원 단위를 맞추기가 번거로워서, 대부분은 올림 금액으로 걷고 남는 잔돈 처리만 정하는 쪽을 택합니다.

'걷는 총액'이 총 결제액보다 많은데 잘못 계산된 건가요?

오류가 아니라 10원 올림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한 사람당 10원이 채 안 되는 금액이 올라가고 그것이 인원수만큼 쌓이므로, 인원이 많을수록 차액이 커집니다. 그 값은 '걷는 총액' 카드 아래에 '10원 올림 · +○○원'으로 표시되고, 총 금액이 10원 단위로 딱 나뉘면 '+0원'이 되어 두 카드가 같아집니다.

정산 탭에서 '받기' 합계와 '내기' 합계가 1원 어긋납니다.

표에 보이는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한 값이라, 총액을 인원수로 나눈 평균이 딱 떨어지지 않으면 양쪽 합에 1~2원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반올림 때문에 생기는 잔돈입니다. 실제 송금에서는 한 사람이 그 몇 원을 떠안는 것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술을 안 마신 사람만 덜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 계산기는 인원수로 균등하게 나누는 방식이라 사람마다 다른 비율을 직접 넣을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부담할 금액을 먼저 정해 총액에서 뺀 다음, 남은 금액을 나머지 인원으로 다시 계산하시면 됩니다. 정산 탭을 쓴다면 그 사람이 낸 돈을 그대로 적고, 차액 조정은 계산 결과를 보고 따로 합의하는 편이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