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 수치 판정기
검진표의 수치를 넣으면 정상·경계·위험 단계를 바로 알려드려요.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 혈압 (mmHg)
혈압 기준표 보기
| 단계 | 수축기 | 이완기 | |
|---|---|---|---|
| 정상 | <120 | 그리고 | <80 |
| 주의혈압 | 120–129 | 그리고 | <80 |
| 고혈압 전단계 | 130–139 | 또는 | 80–89 |
| 고혈압 1기 | 140–159 | 또는 | 90–99 |
| 고혈압 2기 | ≥160 | 또는 | ≥100 |
| 저혈압(참고) | <90 | 또는 | <60 |
🩸 혈당 (mg/dL)
혈당 기준표 보기
| 단계 | 공복혈당 | 식후 2시간 |
|---|---|---|
| 정상 | <100 | <140 |
| 당뇨 전단계 | 100–125 | 140–199 |
| 당뇨병 의심 | ≥126 | ≥200 |
🧪 당화혈색소 (HbA1c, %)
당화혈색소 기준·평균혈당 환산
| 단계 | HbA1c |
|---|---|
| 정상 | <5.7% |
| 당뇨 전단계 | 5.7–6.4% |
| 당뇨병 의심 | ≥6.5% |
평균혈당(eAG) ≈ 28.7 × HbA1c − 46.7 (mg/dL)
🧈 콜레스테롤·중성지방 (mg/dL)
지질 기준표 보기
| 항목 | 적정/정상 | 경계 | 높음 |
|---|---|---|---|
| 총 콜레스테롤 | <200 | 200–239 | ≥240 |
| LDL | <130* | 130–159 | ≥160 |
| 중성지방 | <150 | 150–199 | ≥200 |
| HDL | ≥60(좋음) | 40–59 | <40(낮음) |
*LDL은 위험도에 따라 목표치가 다릅니다(당뇨·심혈관질환자는 더 낮게). <100 적정, 100–129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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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두 숫자 중 나쁜 쪽을 따라갑니다
혈압 칸에 두 숫자를 넣으면 판정은 둘 중 더 나쁜 쪽을 따라갑니다. 수축기가 낮아도 이완기가 높으면 높은 단계로 표시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만 올라간 것을 두고 평균을 내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기준표에서 고혈압 단계들이 '또는'으로 연결돼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정상과 주의혈압 줄은 '그리고'로 묶여 있어, 두 숫자가 모두 기준 아래여야 그 단계가 됩니다.
수축기는 높은데 이완기는 낮게 나오는 조합도 있습니다. 아래쪽 숫자만 보고 저혈압이라고 읽기 쉬워서, 이 도구는 높은 쪽 단계를 먼저 확인한 뒤에 저혈압을 판정합니다. 저혈압에 '참고'라는 꼬리표가 붙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낮은 혈압은 숫자 자체보다 어지럼이나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이 함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름에 '주의'가 들어가는데도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단계가 하나 있는데, 아직 고혈압 범위는 아니라는 뜻이지 다음 검진까지 잊고 지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합계 점수 없이 항목마다 따로 뜨는 이유
이 도구는 입력한 항목을 하나의 종합 점수로 합치지 않습니다.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가 각각 따로 판정되고, 셋이 서로 다른 단계로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공복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만 당뇨 전단계로 뜨는 식입니다. 당화혈색소는 채혈한 그 순간이 아니라 최근 두세 달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검진 당일 컨디션에 덜 흔들리는 쪽이 이 값입니다.
표시되는 이름이 칸마다 갈리는 것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같은 당뇨 전단계 구간이라도 공복 혈당 쪽은 공복혈당장애로, 식후 혈당 쪽은 내당능장애로 뜹니다. 혈당이 올라가는 시점이 다른 상태라 이름이 따로 붙는 것이고, 기준표에는 두 칸이 한 줄로 묶여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당화혈색소 옆에 함께 나오는 평균혈당은 새로 잰 값이 아니라 입력한 당화혈색소를 환산식으로 mg/dL 로 바꾼 추정치이고, 그래서 앞에 '약'이 붙습니다.
지질 네 칸도 각각 읽어야 합니다. HDL만 방향이 반대여서 높을수록 좋은 쪽으로 표시되고, 나머지 셋은 낮을수록 좋은 쪽입니다. HDL에는 중간 단계가 따로 없어서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곧바로 주의 표시가 붙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한 줄만 보고 안심하기 어려운 것도 같은 이유인데, 그 값 안에는 좋은 쪽과 나쁜 쪽이 섞여 있어서 HDL이 높아 총합이 올라간 경우와 LDL이 높아 올라간 경우가 화면에서는 같은 숫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판정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입력하는 것은 숫자뿐이고, 그 숫자가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혈압은 재기 직전의 카페인과 흡연, 움직임, 팔 위치, 검진실에서의 긴장만으로도 달라집니다. 병원에서만 유독 높게 나오는 사람도 있어서 한 번 잰 값으로 단계를 확정하지는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며칠에 걸쳐 같은 시간대에 재 본 값들을 차례로 넣어 보면 판정이 흔들리는 폭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혈당과 중성지방은 금식 시간에 특히 민감합니다. 밤새 굶고 아침에 뽑은 값과 전날 늦게까지 먹고 뽑은 값은 같은 사람에게서도 다르게 나옵니다. 이 도구는 몇 시간을 굶었는지, 전날 술을 마셨는지 묻지 않으므로 검진 조건이 어긋난 값을 넣으면 판정도 그만큼 어긋납니다.
복용 중인 약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혈압약이나 당뇨약, 고지혈증약을 먹는 중이라면 여기서 나온 정상은 약이 듣고 있다는 뜻이지 관리가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LDL은 나이도 병력도 묻지 않고 한 가지 일반 기준으로만 판정되는데, 기준표 아래 각주에도 적혀 있듯 실제 목표치는 당뇨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 낮게 잡힙니다.
다시 재볼 때와 바로 상담할 때
빨간 단계가 하나라도 떴다면 재측정보다 상담 쪽입니다. 노란 단계는 대개 다시 확인해 볼 신호에 가깝지만, 아래 경우에는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공복 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위쪽 단계로 나올 때 — 두 값이 엇갈리면 해석이 필요합니다
- 다른 날 다른 시간에 여러 번 재도 혈압이 계속 경계 이상일 때
- 다른 항목은 괜찮은데 중성지방만 유독 가장 높은 단계로 나올 때
- 이미 약을 먹는 중인데 지난 검진보다 값이 뚜렷하게 나빠졌을 때
수치 하나하나보다 지난 검진표와 나란히 놓았을 때의 방향이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같은 단계 안에 머물러 있더라도 해마다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면 그 자체가 상담할 이유가 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둘 다 맞는 값일 수 있습니다. 공복 혈당은 채혈한 그 시점의 상태를 보고, 당화혈색소는 최근 두세 달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있습니다. 아침 공복 수치만 좋고 식사 뒤에 많이 오르는 경우 이런 조합이 나올 수 있어, 두 값이 엇갈리면 진료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판정은 약 복용 여부를 입력받지 않으므로, 약을 먹는 상태에서 나온 정상은 약이 잘 듣고 있다는 뜻으로 읽어야 합니다. 복용량 조절은 수치 하나가 아니라 다른 검사와 병력을 함께 보고 정하는 일이라 임의로 줄이면 안 됩니다. 지금 나온 값을 그대로 가지고 진료 때 상의하세요.
비워 두어도 나머지 항목은 그대로 판정됩니다. 식후 혈당은 선택 입력이라, 값을 넣으면 공복 판정 옆에 식후 판정이 나란히 함께 표시됩니다. 다만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만으로는 식사 뒤에 얼마나 오르는지 알 수 없으니, 검진표에 값이 있다면 넣는 편이 더 많은 것을 보여 줍니다.
총 콜레스테롤 안에는 좋은 쪽인 HDL과 나쁜 쪽이 함께 들어 있어서, 총합이 정상 범위여도 LDL이 높거나 HDL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네 항목을 하나로 합치지 않고 각각 따로 표시합니다. 총 콜레스테롤 한 줄이 아니라 네 줄을 모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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