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 계산기
제곱미터(㎡)와 평을 서로 변환해요. 84㎡는 약 25.4평. 아파트 전용면적 평수를 바로 확인하세요.
아파트 면적 빠른 참고표
| 전용면적(㎡) | 평수 | 흔히 부르는 이름 |
|---|---|---|
| 39㎡ | 약 11.8평 | 소형·오피스텔 |
| 49㎡ | 약 14.8평 | 소형 |
| 59㎡ | 약 17.8평 | '59타입' (20평대로 분양) |
| 74㎡ | 약 22.4평 | 중형 |
| 84㎡ | 약 25.4평 | '84타입' 국민평형 (30평대로 분양) |
| 101㎡ | 약 30.6평 | 중대형 |
| 114㎡ | 약 34.5평 | 대형 (40평대로 분양) |
❓ 자주 묻는 질문
전용면적 84㎡는 약 25.4평입니다. 흔히 '국민평형'이라 부르며, 분양 시에는 공용면적을 더해 30평대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요.
전용면적은 실제 우리 집 내부 면적이고, 분양면적은 여기에 복도·계단·엘리베이터 같은 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 전용률은 보통 70~80%라 같은 집도 분양면적 기준 평수가 더 크게 표기돼요.
1평은 약 3.3058㎡(정확히는 400/121㎡)입니다. 반대로 1㎡는 약 0.3025평이에요. 한 변이 약 1.818m인 정사각형이 1평입니다.
변환은 늘 똑같은데 평수가 갈리는 이유
이 계산기가 하는 일은 정해진 비율 하나로 곱하거나 나누는 것뿐이라, 변환 자체가 틀릴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같은 집을 두고 누구는 25평이라 하고 누구는 34평이라고 말합니다. 차이는 계산이 아니라, 계산기에 넣는 ㎡ 숫자가 서로 다른 데서 생깁니다.
분양 안내문 한 장에도 면적이 여러 개 적혀 있습니다.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입니다.
- 공급(분양)면적 — 전용면적에 복도·계단·엘리베이터처럼 같은 동 주민이 나눠 쓰는 공간 몫을 더한 값입니다.
- 계약면적 —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처럼 단지 전체가 쓰는 공간 몫까지 더한 값입니다. 오피스텔 안내문에서 자주 보입니다.
계산기는 입력된 숫자가 이 셋 중 무엇인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 페이지의 아파트 참고표가 '전용면적 기준'이라고 못 박아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결과를 메모하실 때 84㎡(전용) → 25.41평처럼 어느 면적인지 함께 적어두면, 기준이 다른 평수끼리 견주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결과 숫자 읽는 법 — 왕복하면 조금 어긋납니다
결과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보여줍니다. 계산 자체는 1평을 400 나누기 121, 그러니까 소수점이 끝나지 않는 값으로 두고 하지만 화면에 남는 것은 둘째 자리까지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평이 ㎡보다 3배 넘게 큰 단위라는 것입니다. 0.01평은 약 0.033㎡여서, 둘째 자리에서 끊긴 평수는 ㎡보다 눈금이 성깁니다.
실제로 59㎡를 넣으면 17.85평이 나오는데, 그 17.85평을 단위만 바꿔 다시 넣으면 59㎡가 아니라 59.01㎡가 나옵니다.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이미 반올림된 평수를 한 번 더 변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류나 계약서에 옮길 숫자는 늘 원본 ㎡ 쪽이어야 하고, 평수는 크기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수점을 떼고 '25평'이라고만 말하면, 그 한 칸에 3.3㎡ 남짓 — 딱 1평이 통째로 들어갑니다. 그만한 차이가 같은 이름 안에 숨는 셈이니, 매물을 비교하실 때는 계산기가 내준 소수 첫째 자리까지는 남겨두세요.
같은 평수인데 넓이가 달라 보이는 것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 면적입니다. 확장 공사로 실제 쓰는 공간이 늘어나도 서류의 ㎡는 그대로라, 계산기에 넣는 숫자도 나오는 평수도 변하지 않습니다. 같은 84㎡인데 어떤 집은 눈에 띄게 넓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적이 같아도 방을 어떻게 나눴는지, 현관과 복도가 얼마나 자리를 잡아먹는지, 기둥과 벽이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실제로 쓰는 공간은 달라집니다. 천장 높이나 창이 난 방향은 애초에 면적이라는 숫자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평수는 크기를 부르는 이름표일 뿐이어서, 도면을 보고 직접 방문하는 일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 원본을 봐야 하는 순간
광고에 적힌 면적과 서류에 적힌 면적이 다르면 서류가 기준입니다. 건축물대장과 등기사항증명서에 적힌 면적이 원본이고, 두 문서 모두 ㎡로 적혀 있습니다. ㎡가 법으로 정해진 계량 단위이고, 평은 대화에서 쓰는 관습 단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면적 조건이 붙는 제도나 상품도 '전용면적 몇 ㎡ 이하'처럼 ㎡로 기준선을 긋습니다. 평으로 반올림해 기억하고 있으면 그 선을 넘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으니, 조건 확인은 반드시 원본 ㎡ 숫자로 하세요.
재건축·재개발 지분, 상가 임대차 면적, 토지 경계처럼 면적 몇 ㎡가 곧 금액이 되는 사안이거나, 실측한 크기와 서류상 면적이 어긋날 때는 평수 환산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이런 경우는 서류와 현장을 함께 보는 공인중개사·감정평가 쪽의 영역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화면에 보이는 값은 방향과 상관없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결과입니다. 평은 ㎡보다 3배 넘게 큰 단위라 0.01평이 약 0.033㎡나 되고, 그래서 반올림된 평수를 되돌리면 처음 ㎡와 미세하게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59㎡는 17.85평으로 나오지만, 그 17.85평을 다시 넣으면 59.01㎡가 됩니다. 계약이나 서류에 쓸 숫자는 항상 원본 ㎡를 사용하세요.
늘어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라, 확장해서 생활 공간이 넓어져도 서류의 ㎡ 표기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표기 면적이 같은 두 집도 발코니 크기와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 넓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피스텔은 안내문의 분양면적을 계약면적, 즉 주차장이나 관리사무소처럼 건물 전체가 함께 쓰는 공간 몫까지 더한 면적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숫자를 그대로 계산기에 넣으면 평수가 크게 나오지만, 문 안에서 실제로 쓰는 공간은 전용면적뿐입니다. 아파트와 비교하시려면 양쪽 다 전용면적 ㎡로 맞춰 넣으셔야 합니다.
됩니다. 1평의 크기는 용도와 상관없이 같아서 토지든 상가든 창고든 변환 결과는 그대로 정확합니다. 다만 토지는 서류상 면적과 실제 경계가 다른 경우가 있고, 상가는 임대료의 기준이 되는 면적이 무엇인지가 계약마다 달라집니다. 숫자를 바꾸는 것과 그 숫자를 그대로 믿는 것은 별개로 두세요.
2026년 8월 기준 · 작성·관리 OPDADA 운영자(자료 출처·갱신 원칙) · 잘못된 내용을 보시면 알려 주세요.